[멋쟁이사자처럼] 개발자로서의 첫 발걸음 안녕하세요! 멋쟁이 사자처럼에 합격하게 된지는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네요. 지금 확인해보니 딱 두 달전 오늘 3월 8일이 제 면접날짜였습니다. 정말로 떨렸던 그 기억만큼은 정말 생생하네요.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했던 미니 프로젝트들을 블로깅하기 위해서 멋쟁이사자처럼 카테고리를 만들었다가 제가 멋쟁이사자처럼 면접과 자소서를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의 글을 보고 도움을 받았던 것이 생각나서 저도 이 글을 작성하여 지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. 면접을 보고 바로 작성했어야하는데 그 이후에 작성한 내용이라 많이 까먹었을 수도 있지만 최대한 끌어내서 작성해볼게요! 1번 문항은 지원 동기와 자기소개에 관련한 내용이었습니다. 저는 군대에서 우연히 에타를 보다가 비전공자.. 이전 1 다음